세계는..
그렇다!
자유를 찾아서, 골라야 할 세계가
나의 꿈이 너희들을 이끌고 있다면...
넘어서 가라!
너희들의 신념의 깃발을 목표로!
OP:ヒカリヘ
나는 지금 찾기 시작했어. 물보라를 튀기며
끝없이 계속되는 세계에
넘쳐나는 정열을 가슴에 어디까지라도 간다
아직 못 본 빛을 찾아서
여름색의 태양이 마음의 돛을 흔들게 하면
새로운 세계에의 문을 여는 신호
물결이 흔들려도 절망을 빠져 나가서
수평선의 저편으로 향해서
나는 지금 찾기 시작했어. 물보라를 튀기며
끝없이 계속되는 세계에
넘쳐나는 정열을 가슴에 어디까지라도 간다
아직 못 본 빛을 찾아서
나는 지금 찾기 시작했어
물보라 치는
목표로
출구가 아니야.
입구다.!!
하늘 섬이다.!!
해소(배꼽)
죄송합니다. 정지합니다.
여러분 다친곳은 없으신가요.
너나 챙기셔~
확실히 요령이 필요하구나~
이건~
나미상, 당신은 최고야!!
이럴수가, 굉장하군요. 믿을 수 없군요.
어째서 탈 수 있는거야~ 저렇게
어이... 나미상 어디로 간거지?
아버님, 괜찮을까요?
에.. 코니상. 저도 조금은 나쁜 예감이..
뭐죠. 무슨 일이라도..?
이 스카이피아에는 무슨일이 있어서
발을 들여 놓지말아야 한다는건...
뭐죠. 그건
성역입니다.
성역
거긴.. 이렇게 불리고 있습니다.
신이 사는 땅! "어퍼야드"!!
금단의 성지!
신이 있는거야?
절대 발을 들여 놓지 말아야 할 곳에..!!
예!
신이란게..
그.. 신님.!!
하늘 섬에는 신님이 사는 거야?
예, 여기 스카이피아는 신의 나라이기에
"갓 에넬"에 의해 다스려지고 있습니다.
전능의 신
갓 에넬은 알고 있습니다.
모든것을?
우리들에 관한 것도 보고 계십니다.
항상
항상? 지금도?
물론입니다.
지금도 우리들을 보고 있는거야?
흥.. 신이라..
조로는 믿지 않는거야?
글쎄~
신이라는게.. 지금 나에겐
없어도 상관없어
믿고 있는 녀석에게 뭐라고 할 생각은 없고
그런데, 그 "어퍼 야드"에 사는 신이란 녀석
아니요, 그런말 하지 마세요.
저희들은 어퍼 야드에
절대로..
성역 어퍼 야드는 금단의 땅입니다
하늘 섬에도 지면이 있구나 !
그렇구나.!!
절대 발을 들여 놓지 말아햐 할 곳인가.!!
어이~ 루피!
너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어?
말을 재대로 들으라고..
발을 들여 놓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절대 그곳에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라고~
루피~
눈 앞에 넓찍하게 가로펼쳐져 있다
빛으로
절대 발을 들여 놓아서는 안되는 곳이 있습니다.
신이 사는 섬과 하늘의 심판!
전능의 신.
이 세상의 모든 것을요.
신님을 !!
어찌했는지 관계없어
코니상은 본적이 있나요
발을 들여 놓을 수 없습니다.